Variable Transformation
Marketing Mix Model 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 가설을 따름:
- 광고 투자는 시차 효과(lagged effect)를 가지며 시간이 지나도 이월됨. 예를 들어, 오늘 광고를 보고 다음 주에 구매.
- 광고 투자는 수익 체감 효과(diminishing returns)를 가짐. 즉, 광고비를 많이 쓸수록 효율이 떨어짐.
Robyn 패키지에서는 이러한 가설을 반영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변수 변환(variable transformation) 기법을 사용:
- adstock transformation
- saturation transformation
Adstock Transformation
Adstock 은 광고의 효과가 광고 집행 시점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, 일정 기간 동안 지속되다가 점차 감소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. Adstock transformation은 이러한 광고 이월 (ads carryove / Lagged Effect + Decay Effect) 효과를 모델링하는 기법.
Gemoetric Adstock Transformation
Gemoetric Adstock은 광고 효과가 광고 집행 시점에 최고조에 달하고, 이후 일정한 비율로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한다고 가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모델.
- : time period (e.g., day, week)
- : 현재 시점(i)의 Adstock 수준 (누적된 광고 효과)
- : 현재 시점(i)에 집행된 광고량 (예: 광고비, 노출수)
- : 이전 시점의 Adstock이 현재 시점까지 남아있는 비율을 나타내는 값으로, 0과 1 사이의 값을 가짐. (1에 가까울수록 광고 효과가 오래 지속됨)
Weibull PDF & CDF (와이블 분포)
Gemoetric Adstock 모델이 광고 효과가 즉시 최고조에 달한다고 가정하는 반면, 와이블 분포는 더 유연한 형태로 광고 효과의 지연 및 소멸 패턴을 모델링하는 데 사용됨. 형상 모수(Shape Parameter, k 또는 β)와 척도 모수(Scale Parameter, λ)라는 두 가지 매개변수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분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
- 와이블 확률 밀도 함수 (Weibull PDF - Probability Density Function): 특정 시점 t에서 광고가 미치는 영향의 크기를 나타냄. 즉, 시간 경과에 따른 광고 효과의 변화 곡선을 보여줌.
- 와이블 누적 분포 함수 (Weibull CDF - Cumulative Distribution Function): 특정 시점 t까지 발생한 광고 효과의 총 누적량을 나타냄. 이는 시간에 따른 총 광고 효과의 합계를 보여주므로, Adstock의 개념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음.
Saturation Transformation
Saturation(포화도) 는 광고 투자를 계속 늘리더라도 그에 따른 반응(예: 매출, 인지도)의 증가율이 점점 감소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. 이는 경제학의 기본 원리인 수익 체감의 법칙(The Law of Diminishing Returns) 에 근거함.
다음은 힐 함수(Hill Function) 를 사용한 saturation transformation:
- : inflection point (변곡점)
- 광고 효과가 최대치의 50%에 도달하는 지점을 결정하는 scale parameter.
- 값이 클수록 광고 효과가 포화되는 속도가 느리다는 뜻
- : 곡선의 기울기 (growth rate)
- s-curve의 가파른 정도를 결정하는 shape parameter.
- : 특정 광고 채널 (예: TV, digital, social media 등)
x 축을 이월 효과가 반영된 광고 지출 (media_adstocked), y 축을 포화 효과가 반영된 광고 효과 (media_saturated) 로 그래프를 그리면 S-curve 를 띄게 됨.